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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4. 17:59
[china]
얼마전 출장을 대만 타이난으로 다녀왔습니다.
오고가는 비행기는 대만의 저가(?)항공사인 유니항공 ㅋ.
기내식을 보니 아시아나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결국 시장을 반찬삼아, 맥주에 안주삼아 뚝딱 먹어버렸습니다.
호텔도 이정도면 괜찮네요.
퇴근하고선 욕조에 푹 담궜다가 대형 LCD티비에 노트북 연결해서 영화보는 재미로 살았습니다.
대만하면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택트 같은 소형 오토바이의 천국입니다.
중국이 자전거와 전동차(电动车)의 천국이라면 대만은 택트의 천국입니다.
하지만, 전부 헬멧을 쓰고 있다는거! (중국은 헬멧쓴사람.. 음 지금생각해보니 공안빼고는 못봤네요)
호텔뒤에선 매일같이 야시장이 열렸는데요.
혼자 일찍 퇴근하거나 한 날이면 야시장엘 놀러가서 맥주한잔에 스테이크(?)를 안주삼아 저녘꺼리로 때웠습니다. (아 야시장에 특이하게 술을 파는데가 없어서 항상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야시장은 길어서 접습니다.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오고가는 비행기는 대만의 저가(?)항공사인 유니항공 ㅋ.
기내식을 보니 아시아나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결국 시장을 반찬삼아, 맥주에 안주삼아 뚝딱 먹어버렸습니다.
호텔도 이정도면 괜찮네요.
퇴근하고선 욕조에 푹 담궜다가 대형 LCD티비에 노트북 연결해서 영화보는 재미로 살았습니다.
대만하면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택트 같은 소형 오토바이의 천국입니다.
중국이 자전거와 전동차(电动车)의 천국이라면 대만은 택트의 천국입니다.
하지만, 전부 헬멧을 쓰고 있다는거! (중국은 헬멧쓴사람.. 음 지금생각해보니 공안빼고는 못봤네요)
호텔뒤에선 매일같이 야시장이 열렸는데요.
혼자 일찍 퇴근하거나 한 날이면 야시장엘 놀러가서 맥주한잔에 스테이크(?)를 안주삼아 저녘꺼리로 때웠습니다. (아 야시장에 특이하게 술을 파는데가 없어서 항상 편의점에서 미리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야시장은 길어서 접습니다.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