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2건
2007. 7. 5. 18:48
[etc]
사실 전공이 프로그래머입니다만... (하지만 웹쪽은 꽝이라는 거 ㅠㅠ)
일단 편한 티스토리 덕분에 수많은 블로거들 사이에 이렇게 한 집 차리고 삽니다만..
사실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트랙백이란 개념은 알았지만 막상 트랙백을 어떻게 보내는 지 몰랐습니다 ㅠㅠ
제 예상대로라면 분명히 글쓰기 화면에 있어야 하는데 이게 도통 보이지가 않았거든요.
하지만 오늘 개안 했습니다 ㅋ
김치블로그의 주인장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해 버렸습니다. (http://kimchiblog.com/34)
사실 알고나면 아주 간단한건데..
어찌보면 티스토리는 글쓰기 화면에서 트랙백을 바로 보낼 수 있거나
최소한 글목록에서 트랙백보내기라고 글자라도 크게 써놨어야 합니다.
화살표 두개? 그거 누가 마우스 올려보기전까지 트랙백인줄 알겠습니까.
아뭏든 김치블로그 주인장껜 감사의 트랙백을 날립니다. ㅋ
일단 편한 티스토리 덕분에 수많은 블로거들 사이에 이렇게 한 집 차리고 삽니다만..
사실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트랙백이란 개념은 알았지만 막상 트랙백을 어떻게 보내는 지 몰랐습니다 ㅠㅠ
제 예상대로라면 분명히 글쓰기 화면에 있어야 하는데 이게 도통 보이지가 않았거든요.
하지만 오늘 개안 했습니다 ㅋ
김치블로그의 주인장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해 버렸습니다. (http://kimchiblog.com/34)
사실 알고나면 아주 간단한건데..
어찌보면 티스토리는 글쓰기 화면에서 트랙백을 바로 보낼 수 있거나
최소한 글목록에서 트랙백보내기라고 글자라도 크게 써놨어야 합니다.
화살표 두개? 그거 누가 마우스 올려보기전까지 트랙백인줄 알겠습니까.
아뭏든 김치블로그 주인장껜 감사의 트랙백을 날립니다. ㅋ
2007. 3. 1. 20:09
[etc]
시작이 반이다!!!
97년도던가 98년도던가 그 언젠가 대학 다닐무렵 나만의 Homepage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럭저럭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었지만, 결국 과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면서 중단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막연하게 Homepage를 가지고 싶기는 했지만 눈은 높고, 그에 따른 design실력이라던지
Homepage 구성이라든지에는 흥미가 없기에, 언제나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 티스토리 계정도 얼결에 만들었지만 만들고 거의 사장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3월 1일.
늦으막히 일어나서 무얼 할까 하다가 결국 티스토리 글 쓰는걸 시작해본다.
우리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싸이 홈페이지에도 글 하나 올려본적이 없는 나에게 아직 블로그란건 너무 생소하다.
어려울것같기도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제 반절 했으니깐 나머지 반절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97년도던가 98년도던가 그 언젠가 대학 다닐무렵 나만의 Homepage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럭저럭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었지만, 결국 과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면서 중단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막연하게 Homepage를 가지고 싶기는 했지만 눈은 높고, 그에 따른 design실력이라던지
Homepage 구성이라든지에는 흥미가 없기에, 언제나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 티스토리 계정도 얼결에 만들었지만 만들고 거의 사장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3월 1일.
늦으막히 일어나서 무얼 할까 하다가 결국 티스토리 글 쓰는걸 시작해본다.
우리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싸이 홈페이지에도 글 하나 올려본적이 없는 나에게 아직 블로그란건 너무 생소하다.
어려울것같기도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제 반절 했으니깐 나머지 반절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