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20. 11:47
펑샤오깡의 영화 "BuJianBuSan(1998)"을 보다.
* 不见不散 : 만나지 않으면 헤어지지 않는다.
즉, 만날때까지 기다린다는 표현이다.
"우리 낼 만나자 부지앤부싼" <--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이다.
이 영화는 nihaojrc에서 소개됐던 영화이기도 하다.
사실 그때 다운받았는데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
ShouJi(핸드폰), TianXiaWuZei(천하무적)에 이어서
세번째로 보는 그의 영화이다. (어쩜 더 될수도 -_-)
이 영화의 주연은 거요우(남)와 쉬판(여)이다.
그러고보니 거요우는 세 영화에 다 출연했었네. ㅋ
그래서 세 영화 모두 재미있게 본거일수도.
거요우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듣기 좋은것 같다.
영화의 내용은 음 "Love Story"다.
온갖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고 사랑을 이루는.. ㅋ
한글자막은 구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중국어 자막이
있어서 그나마 절반은 사전 찾아가며 볼 수 있었다~
我看了冯小刚的电影“不见不散(1998)”
这个电影也是nihaojrc介绍的
其实那时我下载了但这才能看得完了
冯小刚的电影,我也是看了“手机”还有“天下无贼"
(可能是除此以外还有)
这个电影的主角是葛优和徐帆
看来,这三部电影都是葛优演的 哈哈
他这个人的声音真让我羡慕他的 真好听好听
电影的内容简单地说"恋爱的故事"
虽然每一次他们两个人在一起的话,面对所有的困难,
总是他们的爱情有了结果
找不到韩国语字幕可是因为有汉语字幕能看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