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 20:09
[etc]
시작이 반이다!!!
97년도던가 98년도던가 그 언젠가 대학 다닐무렵 나만의 Homepage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럭저럭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었지만, 결국 과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면서 중단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막연하게 Homepage를 가지고 싶기는 했지만 눈은 높고, 그에 따른 design실력이라던지
Homepage 구성이라든지에는 흥미가 없기에, 언제나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 티스토리 계정도 얼결에 만들었지만 만들고 거의 사장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3월 1일.
늦으막히 일어나서 무얼 할까 하다가 결국 티스토리 글 쓰는걸 시작해본다.
우리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싸이 홈페이지에도 글 하나 올려본적이 없는 나에게 아직 블로그란건 너무 생소하다.
어려울것같기도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제 반절 했으니깐 나머지 반절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97년도던가 98년도던가 그 언젠가 대학 다닐무렵 나만의 Homepage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럭저럭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었지만, 결국 과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면서 중단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막연하게 Homepage를 가지고 싶기는 했지만 눈은 높고, 그에 따른 design실력이라던지
Homepage 구성이라든지에는 흥미가 없기에, 언제나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 티스토리 계정도 얼결에 만들었지만 만들고 거의 사장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3월 1일.
늦으막히 일어나서 무얼 할까 하다가 결국 티스토리 글 쓰는걸 시작해본다.
우리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싸이 홈페이지에도 글 하나 올려본적이 없는 나에게 아직 블로그란건 너무 생소하다.
어려울것같기도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제 반절 했으니깐 나머지 반절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