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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0. 10:23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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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이던가 롯데마트에 장을 보러 간 김에 2층 게임,음반 코너엘 들렸다가

네버 윈터 나이츠 패키지 2개를 함께 묶어논 패키지를 봤습니다.

일단 가격은 14k 던가 15k 가 붙어있길래, 심심할때 플레이 겸 소장 용도로 카트에 넣고 계산대에 왔는데

바코드 찍을때 나온 가격은 14k 가 아닌 무려 8k던가 9k 더군요 
득템했다!!! :)

(기억력이 점점 퇴화됨 ㅠㅠ)

14k여도 싼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싼 가격이라니!

덕분에 횡재한 기분으로 룰루랄라 집에 모셔왔습니다.

가끔 이렇게 싸게 정리하는 물건이 있을까 해서 들려보는데 xbox360 게임은 가격 하락해서 내논 물건은

아직 못찾았군요.
2007. 6. 19. 20:47
[toy]

잘 사용했었지만 수시로 저절로 전원 오프및 전원 온 문제로 구입 6개월 넘어서 환불에 성공한
SCH-v890 핸드폰

요넘을 출장시 및 야외에서 노트북과 연결해서 무선 인터넷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럴 날도 얼마 안남았군요.

그동안 사용해오던 데이타프리 프로모션 요금제가 이번달 6월 30일부로 종료된답니다.

혹시라도 데이타프리 요금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아차 하는 사이에 기둥뿌리 뽑힙니다.

아, 뭏, 튼,

무선 인터넷 사용시 usb 커넥터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할때와, 블루투스로 노트북과 연결해서
사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유선 인터넷이 있는 회사에서도 말이죠.

각각을 벤치비 사이트에서 벤치마킹 한 자료가 있는데 오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번 sch-v890 <-- usb케이블 --> 노트북 (sens p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경우, 보시다시피 꽤 만족할 만한 속도가 나옵니다. 물론 만족한다는 건 참 상대적인 겁니다만..
업로드라던지, 온라인 게임 안할 경우엔 꽤 괜찮은 속도입니다.

2번 sch-v890 <-- 블루투스 --> 노트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노트북이 블루투스 내장형이 아니라서 블루투스는 유니콘정보통신의 bw-200u 제품을 썼습니다.
200u의 소감은.. 음.. 그저 그냥 그렇습니다. (초기에 드라이버 설치하느라 애먹어서요)

이경우, 보시다시피 usb케이블을 이용한 다이렉트 접속에 비해 속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만..
이속도라도 제 이메일 사이트인 gmail 이라던지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들 (예, slrclub)을 서핑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진다면, 옥션이나 다나와 등등의 그림이 아주 도배하고 있는 사이트들도 충분히
이용가능합니다~

참, 무선으로 주식하는 분들께는 이트레이드의 씽을 써봤는데 블루투스 연결모드에서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월 26,000원에 잘 사용하던 요금제가 사라지다니 ㅠㅠ
hsdpa 정액제 요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덧1, 이번에 노트북 교체받는데 무려 삼성의 P55 모델을 지급해준답니다. (산타로사 씨피유래나 뭐래나)
하지만, 이번에도 블루투스 모듈은 빼고 준다는거 -_-;

왜 어째서 B2B 구매시에는 블루투스 라던지 적외선 통신 모듈을 빼버리는건지 참 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덧2, 덧글이 안달리니 저라도 덧, 덧1 해야겠군요  ㅠㅠ (워낙 성의없이 글을 쓰는건가..)

덧3, 그리고 의문인건 왜 usb케이블에 비해 블루투스 연결시 속도가 1/5로 줄어드는가 입니다.
블루투스 모듈의 문제인지, 핸드폰의 문제인건지는 다른 기기로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이유를 밝혀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2007. 3. 23. 11:40
[to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봄을 맞아 저번주 동호회에서 농구시합을 하던 도중,

빠르게 드라이브 인을 하다가 방향 전환을 위해서 가볍게 브레이킹을 걸다가

주욱 미끄러져버렸다. 하마터면 무릎 다 나갈뻔했다. (시즌 개막하자마자 하차할뻔 - -)

물론 바닥이 아스팔트인 농구장 탓도 있지만, 그렇게 미끄러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왜 그럴까 살펴봤더니 그동안 2년 넘게 잘 신어오던 샥스4 밑장이 거의 다 닳아있는걸 발견 -_-;

겉가죽은 아직도 멀쩡하기만 한데 이걸 바꿔야 하나 ㅠㅠ

결국 작년 봄에 백화점에서 본 모델 air jordan xxi 가 무척 끌린다.

그때 얼마였더라.. 백화점 매장에서 25만원정도 불러서 포기했었던 제품인데,

어제 이베이 검색하니 경매 낙찰가가 87달러가 아닌가? 오옷 @.@

배송비까지 해도 13만원대이면 Get할 수 있어서 지르려고 했으나,

Asia(일본 제외)는 bidding 해봐야 shipping이 안된다는 판매자의 말 ㅠㅠ

(안되는 영어로 질문 메일 보냈더니, 정 사고 싶으면 자기네 매장에서 즉구가로 사랜다.

즉구가 120$ + 배송비 50$ 이면 관세랑 부가세까지 붙어서 한국이 더 싼데..)

쩝. 국내는 아직 비싸고 색깔도 내가 원하는 Black/Grey 찾기도 힘들고 원하는 싸이즈도 품절이고.

이래저래, 오늘도 인터넷 발품 파는중

덧,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 법이라지만, 난 명필이 아니기에 마음껏 붓을 탓하련다.
2007. 3. 16. 12:00
[toy]
이글은 뭐.. 어떤 게시판에 방금 쓰고 글도 올린건데 문체를 바꾸기가 귀찮군요.

일단 요 밑에 제글 보면 아시겠지만 그 제품들이 모두 배송와서 간단하게 설치후 사진 올립니다.
(혼자 설치하려다가 헤드유닛과 레벨메타 짹이 전부 암놈만 와서 숫놈잭 사는김에 오디오점가서
했습니다. 하면서 보니 브라켓 사이즈가 살짝 안맞아서 덧대는 작업도 필요했구요.)

사용기는.. (헉헉 다 쓰고 보니 그래도 내용이 좀 길군요.)
일단 접습니다.
(사진에 왠 지문이 이리 덕지덕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3. 15. 12:16
[toy]

sm7 계약 파기를 하고 홀가분한 마음이 된건 좋은데 뭔가 허전하다 ㅠㅠ

결국 고민 끝에 헤드 유닛만이라도 바꾸기로 했다. 이른바~ 대리만족! 인 것이다.

또 여기저기 둘러보다 일단 1차 결정 완료

1. stm-103u - 2007년 제품, usb,sd 카드 슬롯, 후면 aux단자 등등 (사은품은 핸들리모콘 생각중.)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5033655

2. 어드비전 디지털레벨메타 5200 - 전면 aux단자 有
   (5300 모델이 더 좋아 보이는데 블랙 컬러가 품절이랍니다 ㅠㅠ)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8301842

3. 착한오됴 - 레조시동할때 오디오 전원 재부팅 방지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8301842

생각은 1 + 2 의 조합으로 간다면 usb,sd카드 슬롯, 전면 aux단자 모두가 가능할 듯 싶고,
이왕 하는김에 3번까지 조합한다면 LPG충전하고 다시 시동걸때 오디오 꺼지는 불편함도 없을듯 싶은데..

과연 결과는 어떨런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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