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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4건
2016. 10. 9. 15:41


garmin forerunner 230 을 sync 후에 garmin connect 에서 보이는 로그 데이터에 gps map 이 표시되지 않는 등의 이슈를 겪고나서 문제점 정리해서 가민 포럼에 올린 글.


한줄 요약 : 가끔 껏다 켜자!


https://forums.garmin.com/showthread.php?343991-Missing-GPS-Track&p=910347


Hi. there.
from march of this year, i have used garmin 230 in korea. until this week, my 230 everything is fine.

but two days ago, when rainy day, i ran one hour outside. on race, pace and auto lab alarm are fine like my old races.
but after synced, i found just no map data on garmin connect. ( no map data on strava too)
( rainy day. use footpod, only gps, no heartrate, firmware 5.40)

I thought it maybe caused because of rainy day. and changed 230 setting to use gps + glonass

today, i ran half-race marathon. on race, i realized 230's distance different from race's official distance sign.
(sunny day, no use footpod, gps+glonass, no heartrate, firmware 5.40)

after race ended, there is no map data too. furthermore, my 230's distance is 23.4km (my friends garmin distance is 21.7km)

this problem is not only "no map data" but also "distance is wrong" !!!!

here is my run log : https://connect.garmin.com/modern/activity/1397116268

I think this is too serious problem, so i report my case.

------------------ after post this, i have examined 230.

after just power off / on 230, map data is shown. (don't know distance is correct)
after reset 230 ( press 15sec power button), map data is shown. (don't know distance is correct)

so, i recommend reboot garmin watch regularly for avoiding this issue.

2008. 8. 1. 11:16
ㅋ 7월말까지 하던 사다리 이벤트 당첨 한번도 안돼서 속상했었는데

매일 한번씩은 가는 원어데이에서.. 어제 물건 사려고 로그인 했더니

생각지도 않던 당첨이 돼있었네 ^^

아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5. 21. 10:56
newsm5.net 의 석동아 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준비물 .
십자 드라이버

에어컨 필터(sm3.뉴임프레선.sm7공용). 부품번호 84384-31100 (18000원)
2007년 7월1일 이전 뉴 sm5 에어컨필터는 뉴임프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밑에 글 부터 1- 8번 사진 입니다
글로브 박스 안에 물건을 다 내려 놓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번사진. 분홍표시쪽 글로브 박스 밑에 보시면 그림과 같이 왼쪽 풀고, 맨 오른쪽 에 보시면 나사가 또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번사진 .중간 장석고리쪽 2개 나사 풀고,왼쪽 .오른쪽 각각 한개씩  나사를 풉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번사진.이렇게 나사를 다 풀고 그림과 같이글로브박스 왼쪽 밑을 쥐고 오른손은
오른쪽 글로브 박스 위에 잡고 밑으로 살살 당기면서 앞으로 살짝 당기면서
흔들면 그림과 같이 좌측부터 빠집니다(살살 흔들면 빠져요 해보시면 요령 생깁니다)
그다음 왼쪽거 빠지면 내리지 말고  손으로 받치고 오른쪽 살살 당기면 양쪽다 빠집니다..
당길때 살살해야 하며 동시에 두군데 당길려고 하면 않됩니다..왼쪽부터 빼고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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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사진.고리부분 탈거모습  부분을 표시했어요..(혹시 글로브 박스가 빠지지 않을 경우에 고리 모습 형태를 보시라고 표시했어요)
  끼우실때 저기 부분만 맞추고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나사를 총 6개 박으면 됩니다..(나사들어가는 홈이 망가질수 있으니 평생 해야하니 살짝만 조여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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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사진. 4번과같이 빠지면 그림과 같이 짹이 두가닥 있어요..
표시해놓은쪽 짹(선이 짧아서 끊어질 염여)을 밑쪽에 버턴을  눌러서 빼면 됩니다..옆에건 빼지 않아도 선이 굵고 길어서 안전 하더군요..
힘을 주지 않는 다면 짹은 그대로 놓아 두고 교체 하셔도 무방 할듯합니다..(요령것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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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사진.글로브 박스를 완전히 다 빼내지말고 밑으로 왼쪽으로 쳐진 상태로 놓아두고
  필터 들어가는쪽 필터 덮개 케이스 그림과같이 양쪽다 들어 올리면 빠집니다
  끼우실때는 위에서부터 끼우고 밑쪽 고리 딱 소리 나도록 밀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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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사진.저렇게 손으로 집어 내면 됩니다..
  끼우실때 화살표가 정면으로 보이게 사진처럼 위로 향하게 수평이 되도록 바로 끝까지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사진은 새필터임)

그리고 필터를 바로 끼우시고 글로브박스쪽 총 3개 짹을 한번더 꽉꽉 눌러서 헐렁하지 않도록
다시 확인해주세요.. 글로브박스랑 붙은 전선 짹은 전부 3개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8번사진. 2007년 7월 뉴임프레션 2008년 4월까지 사용한 에어컨필터와 새 필터..
  저는 외부공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래도 까맣게 나오네요..
자주 교체 해야겠어요..
에어컨 필터는 공임비 주지말고 손수 교체하면 더욱더 깨끗하게 사용하겠네요..
10분만 하면 마무리 합니다
2008. 5. 8. 11:37
[etc]
나름대로 기나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지만,


반겨주는건


어디서 왠 되지도 않는 한국어로 쓴 스팸 댓글 한 무더기와


미친 소 -_-


回国了
2008. 2. 22. 16:38
[etc]

下星期再去苏州  是出差的

好像一个月左右

2008. 2. 14. 11:57
[etc]
이상했다. 왜 이렇게 중국어로 글쓰기가 안되는걸까..

생각해보니.. 중국어든 한국어든 글쓰기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는걸..

특히나 c언어로만 대화하는 게 일이다 보니..

더욱 글쓰기가 안된다.

이거 참... 어쩌징..

다시 생각해보니.. 제일 좋은 방법은 많이 쓰고 많이 읽는 것이란 말이지




好奇怪  为什么我写的汉文这么难看啊

想一想  用汉语写或用韩国语写,最重要的是写的根本实力

特别是,我工作的时候只用c语言

更难写对日常生活

怎么办

再想,最好的办法是多写多读啊
2008. 2. 11. 21:30
好与不好
      有些时候

有些人

有些情感

也许已经没有了以前的心动

也许没有了以前的爱恋

可是还想有联系

不为别的

只想知道

他(她)过的好不好

如果好

自己会莫名地开心

如果不好

自己会无由地失落



这首诗突然中了我的心
2008. 1. 30. 19:39
[etc]

时间过得很快

这半年,我一个文章也没写了

虽然这时候我有点儿忙

不过我也知道这个原因不会当根本的理由

我觉得我还没准备办人和人的关系完了

哎,

好久没写中文,写得这么难啊 而且对我的心想

不过让我再来写这是因为有中国好朋友

所以我想说,谢谢你们

2007. 8. 21. 09:59
[etc]

累死了

忙死了
2007. 8. 3. 12:12

저번에도 소개해드린 <우리의 잡을 수 없는 청춘 시절>이란 드라마에서,
조우멍을 버리고 두샤오빈에게로 가버린 리란에게 조우멍이 보내는 편지입니다.

장면이 서정적이고 내용이 서글퍼서 번역해봤습니다.

아 평소에 듣던 곡 중에 이 부분과 잘 어울리는 듯 한, 노래가 있기에 같이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真的有来世吗,
내세라는게 정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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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么我愿做一只懂得飞翔的小鸟,
그렇다면,
전 한마리 날으는 작은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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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朵瞬间开放,
无声消融的雪花,
잠깐 피었다가 소리없이 녹아버리는 눈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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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至窗前的一角蓝天,
창문가의 파란하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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掀起书页的风,
책장을 팔랑거리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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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进你手心里的,一滴小雨。
당신의 손바닥으로 떨어져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되고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이장면 보면서 많이 슬펐습니다. 눈물도 났네요 ㅠㅠ

중국 친구들은 이 장면에서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한번 찾아봤습니다.
제 마음과 비슷한 글이 있기에 번역으로 대신합니다.
(원본 출처 : http://bbs.ezypoint.com/thread-6414-1-1.html )

一口气把这个24集电视剧看完了
相爱却不能相守,曾经的承诺也在岁月流逝中跟着消失殆尽。
无奈又如何?痛苦又如何?愤怒又如何?
男人女人们能做的就是接受命运的安排,在这样的安排里继续生活。
爱情如此,婚姻又是如何?

단숨에 이 24부 드라마를 다 봤네요
사랑하지만 지킬수 없는, 이전의 굳은 언약들은 유수와 같은 세월속에 사라지네요.
어찌할수 없었던, 아프고 괴로우던, 화가 났었건,
남녀사이에서 할 수 있는 건 이미 운명이 정해놓은 걸 받아들이는 것인걸요
이런 운명이 정해놓은 안배속에서 살아가는걸요.
사랑이 이러하니, 결혼은 또 어떨까요.


一直在想为什么作者要用《我们无处安放的青春》来做题,
我想更多的是因为一种无奈,一种对青春不能把握的无奈吧!
是的,我们有的时候不能把握我们的爱情,不能把握我们的青春,
不能把握我们的生活。但是我想,在我们拥有它的时候,我们可以更投入一点,
更真实一点。我不求我的青春大放异彩,但我希望当我白发苍苍,回忆起我的青春,
我可以少一些无奈,多一些美好。

줄곧 왜 작가는 <우리의 잡을 수 없는 청춘 시절>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했어요.
제 생각엔 어찌할 수 없는, 잡을수 없는 청춘에 대한 유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요, 우리는 어쩔땐 사랑을 잡을 수 없을 때도 있지요. 우리의 청춘을 잡을수도 없죠.
우리의 생활도 잡을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의 청춘 시절이 아직 우리곁에 있을땐, 우리는 좀더 열정적이 될 수 있고 좀더 솔직해질수 있죠.
전 제 청춘 시절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라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제가 늙어 백발이 성성해졌을 때, 청춘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렸을 때,
어쩔 수 없었던 일들보다는 아름다운 시절이 많기를 바래요

我甚至可以想到这样一幅画面:

我坐在门口的竹凳子上,阳光晒在我皱纹密布的脸上,我
看着眼前那些年轻的孩子们,回忆自己的青春,我注视远方,脸上挂着微笑,眼里噙着泪水。
很美很美……

게다가 이런 장면이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전 문가의 대나무로 된 의자에 앉아있죠. 주름살로 뒤덮힌 얼굴 위로 태양볕이 내려쬐고,
전 젊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어요.
제 젊은 청춘 시절을 떠올리며 어느새 먼곳을 응시하는 제 얼굴엔 살짝 미소가 걸리고,
눈가엔 눈물이 살짝 맺히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以下是电视剧的独白
~~~~~~~~~~~~~~~~~~~~~~~~~~~~~~~~~~~~~~~~~~~~~~~~~~~~~~~~~~~~~~~~~~~~~~~~~~~~~
这世界有许多美丽的风景,这世界有许多美丽的所在,我曾经答应蒙蒙要带她一一走遍,有许多的诺言,许下的时候谁也没有想到,我们无法实现它,我答应杜小彬一定要照顾好我们的小女儿,我要带着我的小女儿,走遍这些美丽的地方,拍下那里的春夏秋冬,清晨和黄昏,一路上,我会给她讲有一个男孩在成为男人的途中,做过的路,遇过的人,经历过的故事,和那些消散在风里的笑声和诺言,一路上我们边走边等待着,等待我会逐渐老去,越来越象爸爸,等待她会慢慢长大,直到听得懂那些故事,明白那些泪水和笑声,然后,一个老爸爸带着自己永远的小女儿,去找妈妈...


이부분은 마지막 장면의 독백 대사 인 것 같은데 하마터면 다 읽을 뻔 했습니다.
아직 다 못 봤는데 스포일러성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심 조심~

나중에 다 보고나서 읽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