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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4건
2007. 3. 16. 12:00
[toy]
이글은 뭐.. 어떤 게시판에 방금 쓰고 글도 올린건데 문체를 바꾸기가 귀찮군요.

일단 요 밑에 제글 보면 아시겠지만 그 제품들이 모두 배송와서 간단하게 설치후 사진 올립니다.
(혼자 설치하려다가 헤드유닛과 레벨메타 짹이 전부 암놈만 와서 숫놈잭 사는김에 오디오점가서
했습니다. 하면서 보니 브라켓 사이즈가 살짝 안맞아서 덧대는 작업도 필요했구요.)

사용기는.. (헉헉 다 쓰고 보니 그래도 내용이 좀 길군요.)
일단 접습니다.
(사진에 왠 지문이 이리 덕지덕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3. 15. 12:16
[toy]

sm7 계약 파기를 하고 홀가분한 마음이 된건 좋은데 뭔가 허전하다 ㅠㅠ

결국 고민 끝에 헤드 유닛만이라도 바꾸기로 했다. 이른바~ 대리만족! 인 것이다.

또 여기저기 둘러보다 일단 1차 결정 완료

1. stm-103u - 2007년 제품, usb,sd 카드 슬롯, 후면 aux단자 등등 (사은품은 핸들리모콘 생각중.)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5033655

2. 어드비전 디지털레벨메타 5200 - 전면 aux단자 有
   (5300 모델이 더 좋아 보이는데 블랙 컬러가 품절이랍니다 ㅠㅠ)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8301842

3. 착한오됴 - 레조시동할때 오디오 전원 재부팅 방지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8301842

생각은 1 + 2 의 조합으로 간다면 usb,sd카드 슬롯, 전면 aux단자 모두가 가능할 듯 싶고,
이왕 하는김에 3번까지 조합한다면 LPG충전하고 다시 시동걸때 오디오 꺼지는 불편함도 없을듯 싶은데..

과연 결과는 어떨런지

to be continued.
2007. 3. 15. 00:02
[etc]
봄이 오긴 왔나보다.
잘 타고 있던 레조 차를 바꾸고 싶어하는 기분이 드는걸 보니.

주위에서 레조가 이미 4살이니, 어차피 바꿀꺼라면 지금 바꾸라는 뽐뿌질을 응원삼아
그랜저 tg 2.7도 보러가서 견적도 내보고 시승도 해봤다.

그런데 그랜저는 왜이리 운전하는데 부담이 가던지.. 레조 타다 큰차를 타서 그러는건지
운전이 영 적응이 안돼서 정말 살살 몰아봤다.

역시 그랜저의 성능은 좋긴 좋다라는 말 밖에~ ㅋ.
하지만, 이 차를 타고 회사를 출근했을때 주위의 반응이 아직은 자신없어서 맘을 접고

그리고 매일 운전할때 내앞을 스쳐가는 sm7을 시승하러 갔다.
사실 이번에 나온 sm5 black edition도 타보긴 했지만, 이미 sm7과 그랜저를 타봤는데 눈에 찰 리가 없다.

sm7은 그랜저와 달리 처음 출발할때부터 레조랑 별 차이점을 못느낄 정도로 운전이 너무 쉬웠다.
ㅋ. sm7이 좋은건가 그랜저가 좋은건가..

아뭏든 많은 고민 끝에 sm7을 계약하고 밤에 잠을 자는데, 이게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오는거다.
내가 잘못한걸까.. 아니야 잘한걸까.. 많은 고민에 잠을 통 잘수 없고 가슴이 아파오는게 장난 아니다.
결국,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영업소 가서 사정 얘기하고 계약 취소하고 왔다.

-_-; 결국 sm7은 내년을 기약하며 보냈지만, 그 후로 밤에 잠은 더 편하게 잘 수 있다. ^^

내년 봄엔 과연 sm7 or 그랜저? 어떤 차가 내 맘을 흔들어 놓을려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3. 1. 20:09
[etc]
시작이 반이다!!!

97년도던가 98년도던가 그 언젠가 대학 다닐무렵 나만의 Homepage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럭저럭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었지만, 결국 과 홈페이지 서버가 날아가면서 중단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막연하게 Homepage를 가지고 싶기는 했지만 눈은 높고, 그에 따른 design실력이라던지

Homepage 구성이라든지에는 흥미가 없기에, 언제나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었다.

사실 이 티스토리 계정도 얼결에 만들었지만 만들고 거의 사장되고 있었는데 오늘은 3월 1일.

늦으막히 일어나서 무얼 할까 하다가 결국 티스토리 글 쓰는걸 시작해본다.

우리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싸이 홈페이지에도 글 하나 올려본적이 없는 나에게 아직 블로그란건 너무 생소하다.

어려울것같기도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다 할수는 없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이제 반절 했으니깐 나머지 반절만 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